더 프롬 메가박스 세종라성 전세 내서 보기 [세종시 영화관] 넷플릭스 뮤지컬 영화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컬 영화나 음악영화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더 프롬이라는 영화관에 나와서 보게 됐어요.

넷플릭스 영화라고 하니까 넷플릭스에도 있겠지만

뮤지컬 영화는 극장에서 보면 진짜 맛이 나요.

웅장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세종시 영화관, 메가박스 세종라성에서 더 프롬을 보기로 했습니다.

메가박스 세종라성의 위치는 아래 지도와 같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로의 3~8월 퇴근을 앞당겨

5시에 퇴근해서 영화관으로 직행했어요.

보통이시간에오면사람이없어서혼자보는경우가많은데

오늘도 운좋게 혼자 영화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웃음)

뮤지컬 영화를 관 전체를 빌려서 혼자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메가박스 세종라성 엘리베이터 내 모습입니다.

메가박스 세종라성은 안심하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이 붙어 있습니다.

세종시 영화관 메가박스의 입구 모습입니다.

코로나19에비해QR인증을하지않으면들어갈수없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한산합니다.^^

카운터에도 직원 없이 사람 한 사람 없이 조용합니다.

카운터에서 직원을 부르면 직원이 나옵니다.

더 프롬 예약하고 보러 갈게요~

2시간 짜리 화려한 뮤지컬 영화여서 기대가 됩니다

넷플릭스로도 나오면 네, 아니요.

저는 넷플릭스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이런 뮤지컬 영화는 음향 시설이 제대로 된 극장에서 보셔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얼마전 위대한 쇼맨이 재공개되어 메가박스 세종라성에서 감동적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2시간의 대장정이 끝난 뒤입니다.

영화가 끝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혼자 보고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ㅋ

메가박스 세종나성의자 아이가 알록달록 예쁘죠?

연기가 좋았던 베리 그리크먼 역의 제임스 코든입니다.

1층에 내려와서 관 전체를 찍은 샷입니다

메가박스 세존나손 영화관의 의자는 알록달록하고 예쁘네요 ㅋㅋ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화면과 관람객 전체를 광각에서 찍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 좋은 글귀를 찾아서 올릴게요^^

관객에게 답을 주는 영화는 극장에서 끝날 것이다.

하지만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용이 끝났을 때 처음 시작된다.

저 역시

영화를 보고나서 계속 생각하게 되는 스타일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엔딩 레딧에 오르는 장면의 일부를 영상으로 찍어 왔습니다

영화관 구성입니다.

사이즈가 두 개가 있는데

작은 영화관입니다.

자, 이제 영화가 끝난 후의 소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영화 제목 ‘프롬’은 ‘From’이 아닙니다.

the prom에서 졸업파티라는 뜻이죠

줄거리는 레즈비언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파티의 프롬을 취소했지만,

공연계에서 퇴조를 향해4명이 이를 화두로 삼으며 다시 부상하려는 의도에서 주인공을 돕겠다고

하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결론을 보면, 굉장히 미국의 할리우드적인 스토리입니다.

배경에 흐르는 내용에 감동을 줄 수도 있습니다.

기존 미디어에서 벗어나 주류로 떠오른 유튜브 등 SNS의 힘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중반 이후에 ‘이웃을 사랑하라’를 부르는데. 이 영화의 주요 테마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조금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갑자기 해소되지만,

여기까지는 주인공의 좌절, 용기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보는 동안 혐오와 동조라는 것이 어떻게 사람을 괴롭힐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메릴 스트립 노래는 감동적이에요

이제 곧 71세라고…

맘마미아의 메릴 스트립처럼 무시무시한 존재감을 지녔어요.

맘마미아보다는 좀 부족한 것 같은데요?

중후반에 피크날 메릴 스트립 노래 부분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뮤지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OST를 듣는다는 생각을 보시면 딱일 것 같아요.

그러면 영화를 봐야 할 것 같은가?

고민이시겠지만.

봐야 할 사람은

메릴 스트립과 니콜 키드먼을 오랜만에 만나고 싶은 사람

뮤지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성적 소수자 및 관계자

정도가 본다면 아주 즐겁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보면 안 될 사람은

동성애를 완강히 반대하는 사람

보지 않기를 권합니다.

동성애를 받아들이라는게 영화 메시지랍니다.

더 프롬을 한마디로 유명 배우와 영화의 스케일에 많은 돈을 들였지만,

동성애 찬성을 홍보하는 광고 같은 영화

그래도

즐겁고 감동적인 노래만으로 볼만한 영화, 그럼 관심있는 분들은 즐겁게 관람하세요.

세종시영화관 메가박스 세종라성에 오시면

운이 좋은 날에는 관 전체를 혼자 볼 수 있다는 것!

기억하시면서 다른 영화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