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vas Regal 18years old) 시바스 리갈 XV & 18년산

 위스키 하면 어떤 게 생각나냐

정겹지는 않을 터이다.

레벨, 고가의 취향, 명품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서 “고상한 이미지”가 연상될지도 모른다.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아.

하지만 나는 이것을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이 정도로 논하면 세상에는 대단한 게 얼마나 많은데

그렇다고 토킹바 같은 곳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가볍게 생각하는 취향도 아닐 것이다.그래서 나는 위스키를 최대한 싸게 사서 주로 혼자 위스키의 타이밍을 즐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보다는 조용하고 묵상의 시간에 즐기는 편이다.

주변에는 저렴한 가격에 찾는 미들라인 위스키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시바스 리갈 18년산 간단한 리뷰와 면세 가격 정보를 공유한다.

Chivas Regal 18 Years Old

시바스 리갈은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사의 블렌드 위스키다.

모던 젠틀맨의 위스키 시바스 리갈 1801년 시바스 브라더스의 창시자인 제임스와 존 시바스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드러운 위스키를 염원했다. 이렇게 탄생한 시바스 리갈은 시장에서 가장 대표적인 프리미엄 블렌드 스카치 위스키로 모든 위스키의 기준을 제시한 대표 브랜드다. 또한 1843년에는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를 수여받을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았다.

최소 12년 이상 된 원액만을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12, 18, 25년 3가지만 생산해 왔지만 최근에는 알티스(ULTIS)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시바스 리갈 최초의 블렌드 몰트 위스키로 싱글 몰트 5개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18년에서 25년 사이에 위치한다.

(자료출처: 페르노리카 코리아)

발렌타인 17년, 조니워커 18년과 함께 블렌드 위스키 미들라인에 속하는 시바스 리갈 18년산이다.그 중에서 나는 이 시바스 리갈 18년이 제일 좋다.18년은 가끔 거래처나 지인들에게 선물하거나 혼술로 마시기도 한다.

17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는 토닉워터를 혼합하거나 언더록 대신 스트레이트 글라스로 조금씩 나눠 마시는 편이다.(언더록의 경우 레드라벨이나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시바스 리갈 18년산 면세가격 정보

Incheon airport duty free (2 019.11.29) 제2터미널 면세점의 환율을 계산하면 18년산 89.550원 XV 15년산 80.000원 (이 가격은 정말 납득이 안간다ㅋㅋ)

한마디로 완전 비싸다.

시바스 리갈 18년산을 대형마트에서 파는 가격은 135.000(700m) 정도지만 면세가격 치고는 비싼 편이다.

기내 면세 가격은 (싸게 구입하면 60.000원 정도)로 구입할 수 있다. (부산 에어 기내 면세 2019.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