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넷플릭스) 영화추천 노아 센티네오 출연작 모아보기

 넷플릭스 대표 샘 남노아 센티네오!

노아 센티네오는 이탈리아계 미국인으로 데뷔는 2009년, 최고 흥행작은 2018년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다. 이 영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됐다고 할 수 있다. 대히트로 아바나 붐을 일으킨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HAVANA)’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미를 자랑하는 외모에 하이틴 영화 주연도 꽤 많이 했다. 내년 2021년 말 개봉 예정인 블랙 아담에 아톰 스매셔라는 인물이 캐스팅됐는데 블랙 아담은 DC의 확장 유니버스 영화로 빌런 단독 영화다. 드웨인 존슨은 블랙아담에 캐스팅됐다. 원작 그림에서는 아톰 스매셔가 가면을 쓰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것인가. 그리고 하이틴이 아닌 다른 장르에서 노아 센티네오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노아 센티네오 인스 타그램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출연작을 종합해 보면 거의 비슷한 역할, 겹치는 소재가 꽤 있어 하이틴 영화에서의 이미지 소비는 이미 끝났다고 할 수 있다. 더 다양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다양한 필모를 쌓아가겠다. 어쨌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작품을 리뷰하고 싶어!

노아 센티네오 인스 타그램

* 소개되는 순서는 추천 순! * 연도별 순서는 SPF-18 →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시에라 연애 대작전 → 미스터 스와이프 → 미녀 삼총사 3 → 퍼펙트 데이트 →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너를 사랑해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2018) To all the boys I’ve loved before★★★★★

여주인공 라라진은 김 사장이며 로맨스 소설을 사랑하는 여학생이다. 그녀는 옷장 깊숙이 자신의 짝사랑 남자에게 고백할 수 없는 편지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의 장난에 라라진도 모르는 사이에 그 편지가 5명의 과거 짝사랑 남자들에게 보내졌다. 학교의 인기인 피터, 어머니 UN에서 만난 존 앰브로스, 그리고 친누나와 헤어진 지 얼마 안 된 남자친구였던 조쉬까지. 그녀는 몰래 편지를 손에 들고 라라 진 앞으로 걸어 와서 조시를 피하기 위해서 옆에 있던 피터에게 갑자기 키스를 한다. 한편 피터는 젠이라는 여학생과 사귀고 헤어지고 질투심을 유발하고 그녀의 관심을 돌려서 자란 진에 가짜 사랑을 제안하는데. 라라진은 조쉬와의 불편한 관계를 덮기 위해, 피터는 젠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계약서를 쓰고 본격적인 가짜 연애를 시작한다.

감상_라라진이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와서 한국문화에 대한 요소가 종종 나와서 기뻤다. 그리고 가짜 연애가 이어질수록 혼란스러운 라라진의 감정도 너무 귀엽고, 영상도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다. 가짜 연애가 주는 깜찍한 스릴, 라라진의 매력적인 연기, 두 주인공의 바람직한 체격 차이. 정말 사랑스러운 영화다. 부끄러운 장면도 없고 스토리라인도 좋아 보는 내내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넷플릭스 구독자들이 반복해서 보는 영화로 왜 거론되는지 이해할 만하다. 신나는 영화랄까. 말은 무심코 하는 라라진의 솔직하고 약간 대담한 모습도 좋아했다. 노아 센티네오는 첫 등장 때 학교 인기남 캐릭터답게 조금은 가볍고 다소 재수없는 분위기를 풍기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귀엽고 신중한 모습도 보인다. 강추하고 싶은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넷플릭스하이틴 #넷플릭스로맨스 #넷플릭스영화추천 #넷플릭스오리지널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 P.S. 여전히 널 사랑해 (2020) To all the boys : P.S. I still love you ★★★☆

스토리 전편에서 서로의 애정을 확인한 라라진과 피터는 진짜 연애를 시작한다. 가족들의 응원을 받으며 제대로 된 첫 데이트도 즐기며 부럽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다. 이런 신나는 시간, 전작에서 엇갈린 편지 수신자 중 한 사람인 존 앰브루스가 새롭게 등장한다. 라라진과 피터는 학교 봉사 프로그램에서 각기 다른 곳에 지원하게 됐는데 라라진이 봉사하던 그곳에서 만난 의외의 인물이 존 앰브로스. 봉사활동을하면서그렇게두사람은또관계를맺게되는데요. 피터는 존을 의식하고, 라라진은 피터의 전 여친 젠을 의식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감상_ 역시 전편만큼의 후속이 없어.. 두 주인공의 러브스토리보다는 갈등과 회복에 더 무게가 실린 느낌이다. 사실 연애가 시작되고 물론 갈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서브남주의 임팩트가 약해 아쉬웠다. 그리고 분량.. 중동간의 남주(눈물) 애매한 갈등과 질투.. 짝사랑이 아닌 본격적인 첫사랑을 하며 속상해 하는 라라진의 모습에 공감하기도 했다. 전편이 너무 재밌고 사랑스러워서 그런지 기대가 커서 그런지. 1편처럼 상큼하고 예쁜 영상미는 그대로 가져갔지만 줄거리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라라진을 보는 재미로 봤다♡

시에라 연애 대작전 (2018) Sierra Burgess is aloser★★★☆

줄거리_학교에서 존재감이 없는 평범한 여학생인 시에라는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를 받는다. 게다가 갑자기 사진까지 보냈는데 잘생긴 잘생긴 사진이 확 왔다. 이 문자메시지의 전말은 바로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베로니카에 의한 것이었다. 공부는 조금 못해도 학교에서 인기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베로니카는 자신에게 번호를 물어보러 온 별볼일 없던 남자 제이미에게 시에라의 번호를 자기 것인 양 알려준 것이다. 그를 골탕먹이기 위해서다. 시에라는 제이미와 연락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베로니카를 가장해 계속 연락을 취하려 한다.한편 대학생 오빠와 사귀던 베로니카는 그에게 차여 슬퍼하다가 이를 본 시에라가 묘책을 떠올린다. 자신이 베로니카에게 대학생 오빠에게 다시 관심을 끌 만한 그와 대화가 통하는 수준의 철학 지식을 가르쳐 줄 테니 베로니카는 자신 대신 제이미와 데이트를 하겠지. 이로써 시에라의 연애 대작전이 시작된다.

감상_초중반까지는 재미있었다. 클라이맥스로 갈 때 시에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베로니카도 제이미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좌충우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클라이맥스의 갈등 요소가 꼭 그랬어야 할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지금까지 본 노아 센티네오 출연작 중 가장 호감이 가는 역할인 것 같다. 훈훈한 외모에 좋은 성격, 친절하고 생각도 깊고. 남동생과도 친밀하고 게다가 운동부! 그리고 문자를 기다리고 있거나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데이트를 할 때의 순진하면서도 두근거리는 표정 연기. 이 영화에서 노아의 얼굴이 제일 재미있었어^^;

#넷플릭스 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로코
퍼펙트 데이트(2019) Perfect date★★★

줄거리=브룩스는 대학 진학을 위해 학비를 벌고 있는 학생이다. 그런데 어느 날 학교 친구 리스를 대신해 사촌동생인 세리아와 함께 파티에 가는 조건으로 돈을 받고 그의 멋진 차를 빌리게 된다. 차 안에 생수나 멘토스까지 준비해 두는 서비스를 셀리아가 칭찬하면 이를 바탕으로 데이트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친구 머피의 도움으로 데이터 주문 앱을 만든 뒤 이 앱을 통해 의뢰인이 원하는 분위기, 옷, 대화 스타일까지 고객 데이트를 제공한다. 게다가 각자 관심 있는 이성에게 다가가기 위해 셀리아와 브룩스는 가짜로 애인 행세를 하게 되는데 사랑도 사업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감상_로맨스물’이라고 하기에는 노아 센티네오 중신의 서사이므로 그의 성장스토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가짜 연인 가짜 데이트 등을 이어가면서 진짜 나 자신에 대한 고민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그렸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영화일 수도 있지만 로맨스를 원했다면 아쉬울 수도 있다. 음식을 주문하듯 맞춤 데이트를 해나가는 노아 센치네오. 착장과 말투, 분위기도 바꿔가며 간혹 등장한다. 이후 세리아와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자기 자신을 고민하는 모습은 조금 신중하게 그려진다. 그러나 뭐랄까. 브룩스라는 진짜 캐릭터는 별로 매력이 없다고나 할까.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해 학비를 모으는 모습은 흥미로웠지만 진짜 브룩스가 한 단계 성장하는 매력은 찾아내지 못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떠오르는 듯한 기분인데 이상하게 계속 보게 되었다. 시간 때우기용으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넷플릭스 킬링타임
SPF – 18 ( 2017 ) SPF – 18 ★★

줄거리=여름방학을 맞아 조니는 숨진 아빠의 친구인 키아누 리브스의 별장에 묵게 되는데 여자친구 페니와 페니의 사촌인 카밀라를 초청해 함께 시간을 보낸다. 페니는 이곳에서 조니와 첫 경험을 하게 되고, 카밀라는 페니를 전폭적으로 돕고 노하우도 전수하며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거리의 음악가 애쉬도 그들과 함께 어울리게 되는데. 첫 경험 이후 왠지 페니를 피하는 듯한 조니, 그런 가운데 애쉬에게 끌리는 페니. 아름다운 말리부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성숙한 청춘들의 이야기.

감상_로맨스물’이란 것도 성장스토리라고 하기에도 모자라는 영화다. 남녀간의 감정도, 각 사건의 발단과 갈등 요소도 개연성이 부족하고 모호하다. 충분한 설명과 전개 없이 갑자기 나타나 좌충우돌 종료된다. 노아 센티네오를 좋아한다면 끝까지 볼 수는 있지만. 여름 방학, 서핑, 음악, 청춘이라는 좋은 재료가 아깝다.ㅠㅠ 자외선 차단제로 하얗게 상기된 얼굴 같은 영화다.

미스터 스와이프 (2018) Swiped★★

줄거리_룸메이트로 만난 파티광 랜스와 컴퓨터의 천채 제임스. 공부에는 재능은 없지만 획기적인 데이터 앱 아이디어를 가진 랜스는 제임스를 설득해 ‘정글’이라는 앱을 구축해 나간다. 개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제임스를 위해 직접 차를 끓여 주고 식사도 준비해 준다. 이렇게 완성된 앱은 이름도 성도 묻지 않고 오직 원 나이트만을 위한 쿨한 만남을 주선한다.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정글 앱! 제임스 어머니도 정글 유저?

감상_퍼펙트 데이트와 겹치는 요소 앱 개발.앱을 개발하는 제임스의 비중이 있어 더 공대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 라인과 갈등 요소가 있지만 소재 표현 방식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알 수 없는 영화), 결말도 좌충우돌급 마무리였다. 가벼운 육체적 관계가 아니라 진정한 데이트, 진정한 사랑을 논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다소 주제의식이 약한 편이다. 갑자기 끈끈한 결말, 원 나이트만 하고 싶어 연애는 하기 싫은 재수없는 인기남으로 나온 노아 센티네오는 갈등 요소 이후 스위트 데이트 신청하는 급갱생한 모습으로 마무리.. 허전한 영화였다.

영화 미녀삼총사3(2019)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극중 제인이 블록회사에 잠입할 때 만났던 연구원이었다가 결말 부분에 재등장해 제인과 다시 만난다. 비중없는 역이었는데 출연을 모르고 보고있었더니 갑자기 나와서 기뻤어.(웃음)

노아 센티네오 출연작을 몰아서 보니 반은 재미있고 반은 그저 그랬던 것 같다. 앞서 말했지만 비슷한 연기, 이미지, 스타일링을 이 정도 보여줬으니 이제 새로운 역할로 필모를 세워나갔으면 한다. 우선은 예정작인 블랙아담으로 이미지 변신을 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

#노아센티네오 #넷플릭스오리지널 #넷플릭스추천 #넷플릭스영화추천